멍게와 해삼


혜련이가 이모면.....창근이모부 잖아.
왠 창근 삼촌??
2007-01-24
23:45:02

멍게야...해삼아....
또 먹고 싶다.
그날 혜리가 젤 먹고 싶어했지 아마.
2007-01-24
23:48:14
이혜련
그래...맛나서 저 표정 봐라.....ㅎㅎ어제도 해산물 이빠이 먹고 왔다...바닷가에 살아서 좋다...이럴때 내가 좋아하는 해산물 맘껏 먹을 수 있어서...ㅎㅎ
2007-01-25
0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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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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