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건끈 불끈 졸라매고
헐렁한 신발은 고무줄로 임시방편 처리하고
그렇지만, 출발은 우와하게 목마타고 출발~! (제주산)
바꿔타고 출발~ (강원산)
뛰어가는 형섭이 못붙잡지. ㅎ
외삼촌은 따라잡기 포기~
보문호 선착장에서
처형과 섭마는 선재미술관 구경
산책을 나가봅니다.
도착하자마자, 영덕게 홀라당 10마리 헤치우고. 소주 세병 벌써 마시고, 산책 나갑니다.
 |
|
|
|
김유석
춘천오면서 생각해봤는데, 그 때 형섭이 방안에서 몰래 소주잔 집어 먹을때
소량의 알콜을 복용한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길가에서 고성방가를 그렇게 해댈리가 없지싶어요 ㅎㅎㅎ |
2007-03-26
22:56:54
[삭제] |
 |
|
|
|

그래. 맞다. 저번에 정종도 조금 먹었을때... 고성방가 했던것 같다. |
2007-03-27
08:12:20
[삭제] |
|
 |
|
|
|

밖에 나가면 신이 나서 고성방가....너무 심합니다.
그래도 난 우리 아들이라서 그런지 안부끄러운데
섭 이모 이모부 외삼촌은 좀 부끄러워하는듯했습니다. |
2007-03-27
11:04:46
[삭제] |
|
 |
|
|
|

모두모두 섭이 본다고 고생 많앗습니다. ^^
고맙습니다. |
2007-03-27
11:05:30
[삭제] |
|
 |
|
|
|
언니
술기운??? |
2007-03-27
13:19:41
[삭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