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무엇을 그리고 그러진 못한다.
단, 스케치북에 그린다는 것을 알고, 색연필의 아래, 위를 구분해서 쥘줄 안다는것.
또, 그것을 꼭~! 엎드려서, 다리 하나는 꼭~! 까딱거린다는 것.

누구한테 배웠을까...
우리한테 난 자식이지만, 가끔씩 놀랄때도 있다.
그래서 귀엽다. ^^





크레파스는 청소하기 귀찮아서 색연필을 대신 쥐어 주면...
꼭 하얀 종이 위에 항칠?합니다. ^^
2007-05-23
17:02:08
언니
우리가 어렸을 때 쓰던 북극성 색연필 아직 있는데, 갖다줄까? ㅎㅎ
대를 이어 쓰는 색연필...
2007-05-23
20:38: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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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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