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2_(4)대탄해수욕장이야기-3

사진일기/2008 2010. 1. 17. 21:55

옥수수...
이젠... "웃어봐 섭아~" 그러면, 저런 표정을 짓습니다.
억지스레.. 웃어주는... 저 표정. 얄밉다.
 2008-08-12
15:03:09

섭이 머리속에서는 옥수수가 복숭아 이고
복숭아가 옥수수입니다.
옥수수를 보면 아주 좋아하면서
"아~복숭아다" 그럽니다.
 2008-08-13
08:56:49
hotan2482
옥수수자주사주어야겟네 외할머니도 좋아할걸
옥수수먹는 모습 하모니카부는것같네
 2008-08-13
09:06:2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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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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