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식



엄마주는 특식입니다.
젖인줄 알고 쪽쪽 빨다가

 

핸드프린트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근데, 중요한것은 손은 실패했지요. 발만 한짝 했습죠.

깨봉아~ 미안 ^^


하~품
으이구...


일상

대부분의 시간을 잠을 위한 보금자리와, 맘마 먹기 위한 수유쿠션 위에서 보내게 됩니다.

인제는 저 쿠션에 눕히면, 젖 주는줄 알고 알아서 울음을 그치기도 합니다. 아이큐가 좋은가??

 

누워서 밥먹기

엄마를 닮아서 옆으로 눕는걸 참 잘합니다.
꽤 어른스러워 보이기까지...


잠 안올때와 잠 올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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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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