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식
엄마주는 특식입니다.
젖인줄 알고 쪽쪽 빨다가
핸드프린트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근데, 중요한것은 손은 실패했지요. 발만 한짝 했습죠.
깨봉아~ 미안 ^^
하~품
으이구...
일상
대부분의 시간을 잠을 위한 보금자리와, 맘마 먹기 위한 수유쿠션 위에서 보내게 됩니다.
인제는 저 쿠션에 눕히면, 젖 주는줄 알고 알아서 울음을 그치기도 합니다. 아이큐가 좋은가??
누워서 밥먹기
엄마를 닮아서 옆으로 눕는걸 참 잘합니다.
꽤 어른스러워 보이기까지...
잠 안올때와 잠 올때...
잠...
'사진일기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211_핸드프린트 (0) | 2010.01.14 |
---|---|
20060211_특식 (0) | 2010.01.14 |
20060210_슬링 (0) | 2009.12.03 |
20060203_섭이 목욕 (0) | 2009.12.03 |
20060202_연날리기 (0) | 200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