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실에 자고 있던 율리를 한쪽구석 소파에 자는채로 옮겨놓았다.
잠시 머물다, 창원으로 출발하려 율리를 데리러 갔는데..  ^^

젤리사탕이 율리이마에 올려져있었다.

누가했을지는 뻔한 소행.
섭이를 불러 물었다.
자기가 했다고 시인하고선, 기념촬영.
귀여운 남매간.


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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