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없는 동안, 가족들이 마실을 다녀왔다.
내용은 별로 없지만... ^^
율리가 처음 탔을, (말)놀이기구 모습도 있고 해서.


이 사진을 보니, 우리 섭이 많이 의젓한 모습이다.
산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모습인것 같은데.

최근에, (해인이의 영향인듯)  작은 곤충들에도 많은 관심을 갖는다.
또 야생화와 같은 작은 꽃. 낙엽 등에도.

놀이기구 타는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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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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