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속상한 표정의 섭이.
천진난만한 웃음의 율리.

우리 아이들의 목욕하는 모습입니다.
욕조가 없어서...

예전에 건축을 한참 계획할때, "나의 집"엔 큰~ 아주~ 큰~ 목욕탕 계획이 기본원칙이었는데,
어찌 살다보니, 욕조도 없는 집에 살게되었다.
라이프스타일이 변해도 너무변했다. 주말마다 아버지와 하던 목욕을 이젠, 한두달에 한번씩만 하게되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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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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