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버너, 랜턴모임에 다녀왔다.
1박2일 행사였지만, 우린 밤에 다시 귀가.

섭이 불 피우고, 잘~ 놀았다. 불장난 해도 오줌안싸고. ^^



요즘 유난히 핸드폰에 관심을 보인다.




섭이가 좋아하는 '봉화(콜싸인)' 삼촌.
고향이 봉화라 봉화를 모임에서 닉네임으로 사용한다.
정구지 지짐을 굽고 있다.
섭이는 뒤에서 불피우고. ^^

Posted by urban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