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항제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진해를 찾았습니다.

여좌천 로망스 다리를 건너기도 하다가, 율리가 여좌천 개울에 실수로 발을 담그는 바람에,

그냥 돌아와야만 했던... ^^

 

 

 

아래 사진부터는 율리의 표정이 어둡기도 하고, 또 그 밑엔 아예 사진을 찍으려 하지 않았답니다. ㅎ

 

 

 

'사진일기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518_섭이와 비음산 등정기  (0) 2014.03.27
20130414_청도 찜질방  (0) 2014.03.26
20130330_이화회 모임  (0) 2014.03.24
20130316_도심속 옥상 바베큐 파티  (0) 2014.03.24
20130315_가족식사의 날  (0) 2014.03.24
Posted by urban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