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항제를 맞아, 아이들과 함께 진해를 찾았습니다.
여좌천 로망스 다리를 건너기도 하다가, 율리가 여좌천 개울에 실수로 발을 담그는 바람에,
그냥 돌아와야만 했던... ^^
아래 사진부터는 율리의 표정이 어둡기도 하고, 또 그 밑엔 아예 사진을 찍으려 하지 않았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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