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006

20060519_아버지와 아들

urbandesign 2010. 1. 15. 13:56

두 사람이 손잡고 오를 그날이 얼른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행복을...


오빠 배가 홀쭉하다. 우왕...
2006-05-19
14:20:05
언니
이 상황에서도 잠자는 잘 수 있는 형섭, 그대는 진정한 챔피언...
2006-05-19
16:16:18

[삭제]

몇달전에 비해 8킬로 정도 감량. ^^
2006-05-19
20:28:35

이제 진짜 83만원 준비해야겠는걸?
2006-05-20
08:30:44

행님 참 대단하이 ㅋ
2006-05-22
15:19:51

무릎이 인제... 아파서. 아가 업고는 못가겠다.
2006-05-22
15: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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