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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 버전의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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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같은 날씨다.
학교 참여수업을 마치고
학교에 다른 일로 갈적마다
멀리 보이는 누각이 궁금해졌다.
입구를 찾아 다니다 보니,
예전에 한번 버스로 지나온 곳이기도 했다.

가는 길은 갈래 갈래
흩어졌다, 모였다를 반복했다.

시원한 바람과 펼쳐진 연태 도심의 풍경을 마주했고, 땀을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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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카테고리 없음 2019. 5. 13. 10:50
일심요가 설입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물론 사과폰(?) 경품을 마음도 두고.
아직은 요가 생활체육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어차피 중국에서 요가를 시작한 율리가
내년쯤에는 대회 또는 행사에 참여 목표를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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