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처제와 카메라 뚜껑만 만지고 있는 형섭이
발꼬락
섭이 이모와 섭이

섭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의 지갑

 
 
 
설날 스냅사진입니다 
 

언니
정수가 형섭이 안고 있는 사진은 둘이 닮은 것 같다...
10살 나이에 벌써 이모가 된 정수...
2007-01-19
11:47:36

[삭제]

명절엔 한복을 입어애 제맛...
우리 섭이는 앞으로 계속 한복 입혀야지. ^^
2007-01-22
2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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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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