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라해도 말을 안듣는다.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인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눈빛으로 짧은 단어로 대화가 되니 형섭이랑 노는게 더 재밌다.
빨리 섭이가 말을 하면 좋겟는데..
말은 좀 느린것 같다.
2007-05-01
10:43:23
언니
서로 앞만 바라보게 하는 유모차가 엄마와 아이 사이를 멀어지게 만든다고 하는데... 형섭이는 저러고 있으니, 그 걱정은 없겠다... 언제나 두 눈을 마주치는 모자...
2007-05-08
10:56: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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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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