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 인젠, 너 데리고 어딜 못가겠더라.
고기 쌀국시를 좋아하는 섭이엄마
현민 처제. 운동화 좋은걸로 사신어라~
완전... 추접게 먹었다. ㅎㅎ

 
요즘 그집에 몇번 갔다.
그날은 처제가 왔다.
현민 처제.. 외국으로 간다. 호주로. 도시이름은 들었는데 까먹었다.
부럽다.
무언가 포부를 가지고 떠나는 그 마당에, 국산 요리 먹어야 될 듯 했지만.
한우냐, 국내산 쇠고기냐의 문제와 같은 것 같다.

어쨌건.. 처제 잘 다녀와~


이모
형섭의 젓가락질을 날로날로 늘어가네... 보고싶다, 형섭아.. 엉엉...
2007-07-19
10:44:25

[삭제]

아무리 좋은것도 자주 보면... ㅎㅎ
2007-07-24
2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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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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