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영덕 어귀의 바닷가는 동해바다가 된다.
지금 결혼후 영덕 어귀의 바닷가는 동네바닷가가 된다.

아무 준비없이 수영복 딸랑입고, 어슬렁 거리며 나가보면, 바다요, 계곡이요, 산이요.
 

이모
시원했겠다... 나도 가고 싶네...
2007-08-13
10:46: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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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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