돝섬은 모두가 너무 친절하시다.
우리가 유일한 손님이어도, 저 큰 회전풀을 돌려준다.
수상 꽃마차(?) 라고 할까.. 하여간 저걸 탔다.
암석굴에서 섭인 또 겁쟁이가 됐다.
어두운 곳을 싫어하는 본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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