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는 몇년에 한번씩 눈이 온다.
지난겨울에도 눈한번 못보고 지났는가했는데,
춘3월에 웬 뜬금없는 눈이 왔다. 폭설로 보도된다. 5센티미터.
그런고로, 창원의 설경을 촬영하기 위해 급박하게 움직였다.
정면에 보이는 산이 정병산이다.
560고지 정이며, 오른쪽 능선중엔 '독수리바위'도 있다.
도시계획에 의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중심업무지역과 주거지역이 확연히 구분되어 있다.
벚꽃길(교육단지길, 학교가 죽~늘어서 있는 이면도로를 일컫는다)의 설경
삼동벽천공원에 조성된 습지다.
뒷편 구릉지엔, 곳곳에 데크가 조성되어 있다. 이번 여름에 저기에서 고기한번 구워먹어야겠다.
우리집 뒷편에 있는 자연석 옹벽이다.
동양화 느낌이 진하게 나타난다.
자연의 거친질감의 짙은색이 눈백색과 대비된다.
명곡일반상업지가 배치되어 있는 명곡로터리에서 이어지는 명곡로의 경관.
창원천을 따라 봉림로가 뻗어있고, 멀리 정병산이 보인다.
창원천 하구, 봉암갯벌로 이어지는 모습.
창원운동장, 농구장, 경륜장의 모습. 그리고 창원시의 다운타운이 보인다.
창원시의 랜드마크가 된 City 7 의 모습
창원컨벤션센터(CECO) - 풀만호텔 - city7 101동 ~ 104동
트레이드센터(103동 전면)
지난겨울에도 눈한번 못보고 지났는가했는데,
춘3월에 웬 뜬금없는 눈이 왔다. 폭설로 보도된다. 5센티미터.
그런고로, 창원의 설경을 촬영하기 위해 급박하게 움직였다.
정면에 보이는 산이 정병산이다.
560고지 정이며, 오른쪽 능선중엔 '독수리바위'도 있다.
도시계획에 의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중심업무지역과 주거지역이 확연히 구분되어 있다.
벚꽃길(교육단지길, 학교가 죽~늘어서 있는 이면도로를 일컫는다)의 설경
삼동벽천공원에 조성된 습지다.
뒷편 구릉지엔, 곳곳에 데크가 조성되어 있다. 이번 여름에 저기에서 고기한번 구워먹어야겠다.
우리집 뒷편에 있는 자연석 옹벽이다.
동양화 느낌이 진하게 나타난다.
자연의 거친질감의 짙은색이 눈백색과 대비된다.
명곡일반상업지가 배치되어 있는 명곡로터리에서 이어지는 명곡로의 경관.
창원천을 따라 봉림로가 뻗어있고, 멀리 정병산이 보인다.
창원천 하구, 봉암갯벌로 이어지는 모습.
창원운동장, 농구장, 경륜장의 모습. 그리고 창원시의 다운타운이 보인다.
창원시의 랜드마크가 된 City 7 의 모습
창원컨벤션센터(CECO) - 풀만호텔 - city7 101동 ~ 104동
트레이드센터(103동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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