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에서 본 부산의 야경에 서 있는 아내.
꼿꼿이 서 있는 아내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이서 기대 앉아봅니다.
날씨가 싸늘해 졌습니다.
산지기가 사는 커피숍입니다...
아래 사진은 같은 장소를 연애시절(사실 얼마 전이지만 ^^) 찾았던 사진입니다.
멀리 광안대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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