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인상이 깊었습니다.
동적인 램프 동선과 중정의 열린공간.
주변의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시선의 복잡한 코드들...

마누라와 오랜만에 즐거운 산책길에 건축 볼꺼리가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거리가 내다뵈는 풍경...

 

공간 수조면 아래를 보는 느낌으로,
올려다 보는 곳에 있는 내가 서 있는 이곳은...


사진 포즈답게.. 꽂꽂히 앉아서... ^^

'사진일기 >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428_보리밭  (0) 2009.07.28
20050416_제주 파라다이스  (0) 2009.07.28
20050411_꽃구경하러 산에 가다  (0) 2009.07.28
20050411_봄뫼처형 결혼식  (0) 2009.07.28
20050331_부활달걀  (0) 2009.07.28
Posted by urban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