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앤지, 애영인지 하는 맛사지랍니다.
하기 싫다고 하는데도 억지로 발라주는 바람에...
하여간 머드팩을 예전 오프로드할때 차에 실컷 발라(?) 주고는 오랜만에 접해보았답니다.
여보~ 다음엔... 오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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