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닮았을까...





방문하는 분들 다들... 아빠를 안닮아서 다행이다... 라고 합니다.
좋아해야 되는 건지... ^^;


모습이...

평화가 여러분들과 함께...


인상쓰는것은 엄마를 닮은듯...^^



깨봉이의 병실생활 


자주 쌉니다.
고스톱 치면 완전... 꽝입니다.
그래서 자주 벗기곤 합니다.
그런 모습이 이쁘긴 하지만, 조금만 덜 쌌으면 좋겠습니다.


부끄럽다 생각말자.





깨봉이의 귀~여운 모습입니다.
그래도 아들녀석이라 이런 포즈를 공개할수도 있답니다. ^^


대은이와 함께.



예정일로는 10여일 차이났던 대은이라는 녀석이랑 같이 기념 사진. ^^
성미급한 대은이는 12월12일이 생일이고, 우리 깨봉이 녀석은 1월6일이 생일이랍니다.
예전같으면 같은 동급생이 되겠지만, 지금은 법상 1년 후배가 되지요.

그래서, 어릴때 부터 자주 접근 시켜야겠습니다.
친구라는 개념을 콱~콱~ 심어주어야겠지요.

위계가 아리까리 해질지 모르겠지만, 세상에서 소중한 친구가 되기를... 

 
 눈을 뜨면...

인제는 제법 눈을 뜨고 사물을 응시하기도 합니다.
좋은것만을 보고 살수는 없겠지만, 무엇이든 좋은 관점으로 보는 긍정적인 아이였으면 합니다.

- 아빠가 -

 

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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