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4_황남빵

60년인가?

황남빵 가게 앞입니다.
길건너 사러갔다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어서... 그리고 한사람이... 10개씩 사기도 합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왔습니다.

저녁을 기약하며.

황남빵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너무 집착하더이다. 장모 준다는 핑계로 한통 사서 혼자서 절반을 먹었습니다. 2006-04-24 12:35:56

언니 머리 자르니까 훨 낫다... 나도 잘라야지... ^^ 2006-04-24 13:46:58 [삭제]

어려보이남? 2006-04-24 14:03:50

읔 배고파...테러당..ㅠㅠ 2006-04-24 17:5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