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분을 기다려 먹은 보문단지 인근 "맷돌순두부" ^^
맛있었습니다
.
애기 때문에 먼저 차에 가있어야 했던 마누라... 잘먹었는지 모르겠네.


대기번호 29번 ^^
기다려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2006-04-28
10:27:46

대기번호 29번... 빙고~!
2006-04-28
18:49:11

 

'사진일기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428_누워 있는 형섭이.  (0) 2010.01.14
20060428_힐튼호텔에서  (0) 2010.01.14
20060424_Dicovery  (0) 2010.01.14
20060424_황남빵  (0) 2010.01.14
20060424_아빠랑 형섭이  (0) 2010.01.14
Posted by urban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