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께서 선물로 주신 블라인드 ^^



못되게 생겼다.

강렬한 눈빛의 카리스마




침을 질질....
2006-06-30
11:48:05

우리 시어머니께서는 신랑 눈이 작아서 맘 고생 많이 하셨나봅니다.
우리 섭이보면..다른 말씀 안하시고
"눈 크다~! 눈 커서 됐다." 하시면서 흡족해 하십니다.
2006-06-30
11:55:03

매력적인 눈.
2006-06-30
11:56:45

완전 쌩쌩.
저럴땐... 정말 오랫동안 서서 뻣댑니다.
신기한 춤동작 까지도
2006-07-01
09:00:04
언니
보행기 노래만 틀어주면 좋다고... ㅎㅎㅎ 또 보고 싶네...
2006-07-03
11:16:3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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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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