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퇴원하고 일요일에 성당을 갔습니다

친구도 만나고.


사진기를 갖다대면, 이젠 제법 폼을 잡는 것 같습니다.


지칠땐 찌찌와 엄마 품이 최고



스르륵 잠오고

성당에서


처음과 마지막, 형섭엄마 표정... ㅎㅎ
2006-06-30
11:05:45

내 표정이 뭐?
우짜라고
2006-06-30
11:49:41
언니
왜 주먹을 먹을라고... ㅎㅎ
2006-07-03
11:15:3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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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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