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는 아빠몫


삐죽이 내다보는 형섭이.


할아버지와 형섭이.


손자 김형섭.



시아버지께서 찍으신, 며느리와 손자의 모습

 

본가 앞 공원에 처음 나가보았습니다.

잠시동안만 밟고 왔답니다.



축처진 섭이의 볼.. ^^
2006-07-01
10:48:28

이유식 시작하면서, 살이 더 찌는것 같다.
2006-07-01
12:03:43
언니
형섭이옷과 모자 너무 예쁘다... 역시 이 언니의 안목은 어떠냐? ^^
근데 형섭이는 안웃으니까 골난 것 같다...
자꾸 뾰족해지는 입... ㅋㅋㅋㅋ 아이고.. .귀여워...
2006-07-03
11:14:33

[삭제]

맞제,,,
썽난 형섭이 같다.
2006-07-03
1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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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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