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구... ^^




많이 그리고 크게 서럽게 울고나면
코에 묻어나 있습니다.
^-^
2006-07-03
14:14:59

형섭이는 아빠보단 엄마를 더 좋아합니다.
울때에 아무리 달래어도, 그치지 않는 울음이, 엄마품에 가면, 금새~ 뚝!

역시... 엄마의 에너지는 정말 남자로선 흉내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2006-07-03
18:27:44
언니
아이구 그놈 코딱지 큰 걸보니 장군감인걸... ㅎㅎㅎ
2006-07-03
19:44:45

[삭제]

저거 먹음 맛나던데 ㅋ
2006-07-04
08:46:45

영식이.. 너 다음에 창원오면, 줄게. 먹어봐봐~
2006-07-06
1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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