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3_시선

사진일기/2006 2010. 1. 15. 21:46


시선을 잡는 자연...
이제.. 녀석이 제법 몸을 따라 움직인다.



저런...내 몰골이 말이 아니다.
2006-10-13
10:04:46

피곤함이 팍팍 느껴집니다.
바쁜 와중에 가족에게 시간을 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6-10-13
10:55:39

아빠와 같은 곳을...쳐다보네.
그래...아빠와의 일치감이 중요하지
2006-10-13
10:56:10
언니
정말 피곤해 보이네요, 제부... 그와중에 내가 부탁까지 해서...
피곤한 우리 가족 모두 모여서 좀 푸욱 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겨울? ㅋㅋㅋㅋ
2006-10-13
11:27:43

[삭제]

저 큰놈이...
빨리 걸음마 훈련 시켜야지.
2006-10-13
12:12:09

부럽습니다..행님은 무슨 그런 걱정을..ㅎㅎ 금방 뛰어다닐겝니다..^^
2006-10-18
00:44:48
대은이 아빠
아따.. 형섭아이 ...아빠담지 말그라이...
2006-10-19
09:14:44

[삭제]

'사진일기 > 2006'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1026_고불봉을 처음 올랐답니다.  (0) 2010.01.15
20061026_빈폴  (0) 2010.01.15
20061013_부자  (0) 2010.01.15
20061013_선물  (0) 2010.01.15
20061013_역시 빠질수 없는 한잔  (0) 2010.01.15
Posted by urban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