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멋도 모르고... 잘 놀더니만.. ㅉㅉ
E-Mart에 있는 미용실에 갔었는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밤톨처럼 머릴 깎어서... 아빠 엄마가 다소 상심했지만, 다시 이뻐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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