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멋도 모르고... 잘 놀더니만.. ㅉㅉ

E-Mart에 있는 미용실에 갔었는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밤톨처럼 머릴 깎어서... 아빠 엄마가 다소 상심했지만, 다시 이뻐지겠지요

언니
첫 이발할 때 생각나네... ㅎㅎㅎ
물뿌릴 때까진 잘 놀더니... ^^
돌 앞두고 너무 밤톨된 거 아냐?
2006-12-18
22:37:15

[삭제]

머리 마음에 안들어서 속상하다
2006-12-19
10:44:19

이젠 내가 미용기술 배워서 내가 잘라야겠다. 잠잘때 조금씩 잘라야지..
완전 애 잡는다.
너무 경황이 없어서 머리 망치고나니....종일 마음이 우울함
2006-12-19
1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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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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