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가시에 꾹꾹 찔려가며, 20여년만에 처음으로 밤주우러 갔다.
어릴적 솔방울로 서바이벌 게임하던 그때. 푸대자루 하나와 알미늄 집게, 그리고 장갑까지 준비해 갔던 그때와는 달리
너무 만만하게 그냥 갔다. ^^




내일부터 올릴라 그랬는데... ^^
2008-10-06
09:11:58

하동 사진 빨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2008-10-06
09:27:52
hotan2482
우리도 산소에같다 우연이 추석때같든팔각정 부근에서
밤주었는되 두서너되는줒었다
형섭이한데는 좋은 추억이 되었겠다
2008-10-06
15:00:24

[삭제]
김봄뫼
그 밤 서울 갖고 왔다.. ㅎㅎㅎ
2008-10-07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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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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