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가는길(북천면), 나의 시선
하동 가는길(북천면), 섭이의 시선 --> 이래 보이는데, 뭐 보이고 좋다고 '랭갈르, 랭갈르' 그러까..
북천면을 다와 가서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는 곳으 다다랐다. 막힌다.
밤 장사가 막힌 국도길을 오간다.
맛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부다 방부처리된 중국산이란다.





오빵 현진이 표정 이상한것은 제발 올리지 말아주세용...제발^^
2008-10-07
08:43:19
김봄뫼
자꾸 랭갈르 타자고 하는가부지.. 어익후.. 좋은 건 알아서... ^^
2008-10-07
11:38:19
김유석
형섭인 아직 외삼촌의 월광소나타3를 못 타 봤지. 털털거리는 승차감은 조선랭갈르 저리 가라다. 나중에 타보고 맘에 들면 형섭이 니 주께 ^^;; 느 아빠 랭갈르 내 도.
2008-10-08
01:05:22



'사진일기 >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1006_코스모스와 원두막  (0) 2010.01.18
20081006_코스모스 길을 걷다  (0) 2010.01.18
20081006_밤줍기  (0) 2010.01.18
20081006_파티...  (0) 2010.01.18
20081006_섭이의 촬영  (0) 2010.01.18
Posted by urban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