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박꼭질 하자고,
그래서, 대미에 완전 땡깡한번 부리고,(굴삭기도 마다한다 했던만큼, 섭이에겐 재밌었나봅니다.)
그리고... 연무현상이 천지에 만연한 추운 그곳에서, 얼른~ 섭이가 이모 집으로 착각하고 있던 ES숙소로 향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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