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컨벤션센터에 "손들 땅"에 다녀왔다.
엄마가 방학중에 모처럼, 양껏 놀도록 말이다.
저렇게 설쳐댔을 섭이의 모습이 훤~하다.
완전 섭이를 위한 곳과 같다.
주말엔 사람들로 발디딜틈 없었던 모양이다.
그나마, 엄마의 방학이 있어, 쾌적하게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내가 지난 1월1일, 데리고 다녀왔던, 부곡하와이 어른축제...
아직도, 가끔씩 사람들과 그 악몽에 대해 얘기하곤 한다.
자이로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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