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소를 다시 찾았다.
한두시간만이라도 짙은 녹음과
녹음으로 갖힌 푸른 하늘.
스미듯 나뭇가지 사이로 바위를 적시는 따스한 햇볕이 있는 곳.
한두시간만이라도 짙은 녹음과
녹음으로 갖힌 푸른 하늘.
스미듯 나뭇가지 사이로 바위를 적시는 따스한 햇볕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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