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섭이 친구 규현이네와 통도환타지아를 다녀왔다.
정말, "까르륵~, 깔깔갈~" 웃으면 즐기는 아이들의 사진을 보니, 또 한번 가야겠단 생각이다.
서울서는 주말에 가면 1시간 이상씩 기다리는 놀이시설이, 여기선 5분도 안기다리는 곳이 대부분이다.
일례로, 롤러코스트의 경우, 내려서, 건물 계단을 뛰어내려가 타는곳으로 곧장가면, 몇회든 연속을 계속 탈수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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