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국밥 한그릇 먹고, 집으로 오는길... 의령 둑방에서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얼른 기수를 돌려, 그곳으로 향했다. 휘영청 밝은 달집과 귀밝이 술을 얻어마셨다. ㅎ

복조리까지 받아들었다.

이왕 내친김에 다리밟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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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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