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국밥 한그릇 먹고, 집으로 오는길... 의령 둑방에서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얼른 기수를 돌려, 그곳으로 향했다. 휘영청 밝은 달집과 귀밝이 술을 얻어마셨다. ㅎ
복조리까지 받아들었다.
이왕 내친김에 다리밟기 까지!
'사진일기 > 2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316_도심속 옥상 바베큐 파티 (0) | 2014.03.24 |
---|---|
20130315_가족식사의 날 (0) | 2014.03.24 |
20130224_마이산을 가다 (0) | 2013.03.06 |
20130124-28_제주여행 (8) (0) | 2013.03.06 |
20130223_무주 향적봉 (0) | 201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