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의 체험은 치과의사로 시작했다.

 

열심히 설명듣고 있는 율리 

 

기본적인 설명을 듣고 있는 진지한 모습이다.

그 앞엔, 모형환자가 입을 벌린채 누워있는 모습이다. 

 

 

우선 마스크부터 쓴다.

 

 

 

 

다음 체험은 농심 "새우깡" 만들기 체험.

 

 

 "불편한 옷" 소매 내리기다.

깔끔한 율리의 성격이 어디서나 보인다.

 

 

 

시작전 설명을 듣고 있는 아이들.

 

 

 

진지한 모습으로 매 체험에 열심인 율리. ^^

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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