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섭이가 상을 받아왔다.
그저 얻은 것은 아니기에, 티셔츠를 선물했다.
자고 일어나 기뻐할 표정을 생각하며..

그리곤, 저녁에 있은 아이들의 다툼과
그나마 배운 글로, 감정을 말로 적은
귀여운(?) 반성문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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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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