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이 성큼 다가왔다.
일요일 아핌부터 부산스럽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각자 집에서 조금씩 물건들을 챙겨
시장터에 자리잡고 물건을 팔기로 했단다.
기부를 위한 판매행사.
부모로부터 특별한 도움없이도
이제 알아서 해내는 모습이다.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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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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