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마감을 끝낸뒤 주말 시간을 여유롭게 보낸다.
해인이네와 함께, 장흥을 다녀왔다.
늘 반겨주는 사람, 가족.
아침부터 회, 주꾸미까지 집에서 차려주신 한~상 해치우고 비오는 편백숲을 찾아 다녀왔습니다



장흥 토요장터에 있는 3대 곰탕집과, 진주 중앙시장 생선내장탕까지..
정말 모처럼 힐링되는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일기 > 20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00  (0) 2019.01.17
20170312_독수리 오형제의 바자회  (0) 2017.03.12
Posted by urbandesig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