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마을과 입구에 인접해 있는 구 폐선철도
맞은편으로는 섬진강을 건너는 현수교로 개량된 두가교가 있다.
멀리서 그들을 잡아본다.
그리고 가까이서도 찍고, 찍힌다.
잠시 섰던 순간이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남아야 기억하기 쉽다.
그리하여, 입가에 미소 짓게 되면, 흘린 땀의 보상이도 하다.
|
'사진일기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904_마무리 (0) | 2010.01.17 |
---|---|
20070904_폭염속 아이스 께끼 세트장에서 (0) | 2010.01.17 |
20070903_기차여행 (0) | 2010.01.17 |
20070903_물에 빠진 생쥐모냥 (0) | 2010.01.17 |
20070903_여름 밤 (0) | 201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