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폭포수 샤워와 근사한 숯불 흑돼지.
마무리까지 근사한 여정을 마치고...


그 돼지 석쇠불고기
그 계곡의 시원함이
아쉽기만 합니다.
2007-09-05
11:29:03
김유석
아... 저거 진짜 맛있어 보인다...
남석동 진성식당 냄새가 여기까지 풍겨오는 듯 하다 ㅠㅠ
2007-09-05
18:45:33
hotan2482
둘자매가 자꾸닮아가네
김서방 시원하겠다
그런데 외 소주는 안보이노 ㅋㅋㅎ
2007-09-06
11:52:21

[삭제]

아빠^^왜 소주가 없냐구요?
여행 마지막 밥이라서 서울로 창원으로 가야하니까....
운전을 위해서 잠시 ~!! 참았습니다.
2007-09-06
16:14:04
혁맘
곡성은 혁빠가 예전에 공보의 근무하던곳...ㅎㅎㅎ
2007-09-07
17:04:19

[삭제]

지나가다가 보건소 하나 봤는데...
그때 '이런데서 보건소'하면 바쁘면서도 재밌겠다 생각했지. 바로 거기가..엣날 그곳?
좋던데.....곡성
2007-09-13
10:31:20
이모
은지 왈.... 석곡식당 짝퉁 덕곡식당이라도 만들까 한다.. ㅋㅋㅋ
사람들이 덕곡식당 와서, 진짜로 멀다... 하겠지? 우리가 석곡식당에서 그랬던 것처럼...
2007-09-17
18:35: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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