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의 방해로 레고 만들기에 어려움이 많은 형섭.
오랫만에 작품 만들다.
여기저기서 얻은 레고들이다 보니 짝이 잘 안맞는데..
희안하게 끼워 맞추어 얼굴 로봇을 제법 잘 만들것 같다.

성탄에는 형섭이가 산타할아버지께 기도하는
"레고 특수기동대"를 선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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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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