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그 마음 떠올려 봅니다.

2005년은 뭔가 좀 달라 질까... ^^


해가 쏙~ 나오기전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 한 차안에서.. ㅎㅎ


해가 쏙~나오기 일보직전입니다.
모두가 해가 돋아나는 쪽을 향해 보고 있습니다.

바람과 소망을 마음에 새기며...


나의 바램이 있다면...
항상 내가 보는 그리고 내가 담는 사진에...
당신을 담을수 있다면...



바다 먹구름 사이로...
햇볕 강한 일출...

장관이었습니다.

내년은 동해로 꼭~ 오셔요 ^^




그리곤,...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늦잠을 잡니다.
그렇게 새해의 첫날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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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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