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 엄마 친구들(까소) 모임에서 율리 돐선물이 왔다.
흔들목마. ^^
섭이가 더 관심을 가진다.
이젠... 아버지로 익숙해진다.
당연히 내가 조립해주어야 할것이기에, 포장을뜯고 곧바로 드라이버질을 한다.
관심을 가지고 모여든 아이들의 촉감과 시선이 더 신경쓰이지만,
모른척... 조립한다.
그리고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  나는 아버지다.





Posted by urban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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