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씁쓸한 추석을 맞이해, 아이들과 찾은 동해바다.
아이들의 모습과 멀리 먼 바다에서 떠오르는 씁쓸한 추억.
이런 귀여운 모습을 같이 보실수 있었으면 참 좋았더랬는데.
아이들의 모습과 멀리 먼 바다에서 떠오르는 씁쓸한 추억.
이런 귀여운 모습을 같이 보실수 있었으면 참 좋았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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