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블루로드 반쪼가리(?)도 안되는 구간을 걸었지만,
모처럼 여유있는 길... 을 걷는 느낌.
멀리보이는 파도소리와 가까이 들리는 숲을 걷는 발걸음 소리.
우리는 다리와 그네를 좋아한다.
역시 인생에서 마찬가지로 불안감와 넘나드는 위기감이 즐거움이 될터이다.
보긴 너무 시시해 보이지만, 정말 짜릿한 그네타기... ^^
모처럼 여유있는 길... 을 걷는 느낌.
멀리보이는 파도소리와 가까이 들리는 숲을 걷는 발걸음 소리.
우리는 다리와 그네를 좋아한다.
역시 인생에서 마찬가지로 불안감와 넘나드는 위기감이 즐거움이 될터이다.
보긴 너무 시시해 보이지만, 정말 짜릿한 그네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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