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체험활동들이 끝나고, 몇가지 남은 경기(?)를 위해 배를 채우고있다.
계주 대표선수들이 운동장에 모여앉았다.
섭이의 늠름한 모습...
잠깐, 이건 계주가 아니라 아이들 달리기 경주다.
홍팀과 백팀 대항 경기로 4명씩 1조로 뛰는 경기다. 이경기엔 물론 섭이가 1등을 차지했다.
(캠코더 찍는 머리와 손은 섭이 엄마)
50m(?) 달리가 경주가 끝나고 다른 대항 경기로 이어졌다.
대기중인 아이들.
공 굴리기를 위해 준비중인 섭이와 엄마.
공 굴리기 시작~!
대개는 부모님들이 마구 마구 굴렸다. 승부욕에 불타는 젊은 엄마, 아빠들이 많았다.
열심히 응원중인 섭이.
지고나면 너무나 속상해하고(엄마처럼), 너무나 열정적으로 응원중(목이 다 쉬었음)
공 넘기기.
줄다리기... 어떤 여자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열심히 줄다리기를 끝까지 하더니...
끝나곤, 그 아이와 함께...
이제 본격적인 계주 준비. 선수들이 도열해 앉았다.
나머지 계주 영상은 다음 동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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