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트... 세번 탔따. 혼자서 두번, 마누라와 한번
이건, 작은 롤러코스트. 율리도 한번 탔는데, 울어버렸다.
율리수준에 가장 재밌었던 자동차 기차.
끝나고 통도사를 들렀다. 아치석교에서 아이들과 기념사진.
어른들 아무도 무서워서 안갔다. 그래도 롤러코스트 세번의 기록보유자가.. 기꺼이 아이들과 함께.
통도사에서 귀염이 율리의 재롱.
내 어릴적과 좀 닮은것 같기도 하다.
통도사의 마당과 하늘.
구름사이로 남겨져 보이는 하늘이 건물과 담장사이에 우리가 앉은 이곳과 닮아있었다.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아이들을 춤추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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